하느님 깨 이르는 [ 순수의식 ]길에 가장큰 장해물은 종교.신앙 이라는 기존관념 의 벽이다 그대들이여 하나의생각만이 다가 안이다 성숙됨 의 첫째는 타인의생각 즉 타인의존재 을 존중할줄 알라
새벽
침묵의 언어
영적인 각성(覺醒)으로의 초대
- 레너드 제이콥슨
나는 마술사이며 성자(聖者)이며 탐험가입니다.
나는 재판관이며 궁중의 어릿광대이며 천진난만한 어린이입니다.
나는 독수리이며 늑대입니다.
나는 빛입니다.
오직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사람만이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 속에 담긴 글들은 힘이 있습니다.
이 글들은 당신에게 영감을 주어 스스로의 각성 쪽으로 이끌거나
이미 구도의 길 위에 있는 사람들은
안내자가 되어 직접 행동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말들은 그것에 대해 명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합니다.
기독교는 인간 의식의 각성에 있어 주요한 장애물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아주 단순한데,
깨닫기 위해서는 과거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리고
현재 이 순간으로 옮겨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 순간이 신과 영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과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수에 대해서.
이제는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려줄 때가 되었습니다.
꿈을 버리면 악몽 또한 사라집니다.
지금 이 순간은
생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반드시 과거나 미래와 관련한 무엇인가를
떠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의 세가지 차원
마음의 차원에 있을 때
현재 이 순간은
끊임없이 투사된
과거와 미래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지금 이 순간의 실존은
결코 있는 그대로 경험되어 질 수 없습니다.
마음에 의해 투사된 환상들은
실재에 대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지금 이 순간에
그대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때
현재 이 순간에 대한 실존의 체험이 일어납니다.
그대는 과거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전혀 없습니다.
삶은 자유와 기쁨 속에 살아갑니다.
그대는 침묵 속에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이 차원에 대해서는 거의 말할 것이 없습니다.
묘사되어 질 수도 없고
심지어 상상조차도 불가능합니다.
이 차원이 예수께서 언급하셨던
바로 그 하늘 나라입니다.
시간도 없고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자리
이것이 신들의 영역입니다.
신
침묵
영원
하나됨
합일
.
신과의 합일이 여행의 최종 단계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은 목적지에 거의 다 왔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명상의 목적은
모든 마음의 유희를 의식적이게 하는데 있습니다.
만일 마음의 본성을 당신이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마음이 행하는 작용을 분명하게 볼 수 있다면
마음을 초월하는 길을 연 것입니다.
깨어남
깨어남이란
어느 날
마침내 어둠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무의식적인 어두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의식의 빛 속으로
떠오르게 해나가는
부단한 허용의 과정입니다.
그때 당신은 온전히 깨어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에고가 끼어 들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에고에게는 늘 감추어진 동기가 있습니다.
에고는 교묘하게 도움받는 사람보다
더 우월한 지위에 자리를 차지하고자 애를 쓰기 때문입니다.
.
정신적인 보답을 받고자하는
어떤 감정이 남아있다면
그런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삶에 대해
어린 시절에 형성된 믿음들이
당신의 마음 속에 계획 학습되어
무의식 수준에서 당신을 규정하고
당신이 삶에서 겪을 경험을 결정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의 정신에 대해
예의 주시하면 할수록
그대는 더욱 더 깨달음에 가까워지게 될 것입니다.
각성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마음의 수준에 있는 자기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바꾸고 싶은
모든 것을 포함하여.
각성의 두 번째 열쇠는
당신의 감정들을 무리해서 억제하지 말고
그것들이 충분히 표현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각성의 세 번째 열쇠는 고백입니다.
만일 당신이
절대적으로 판단 없이 충분히 현존하는 어떤 존재에게
그 내용들을 고백한다면
그 존재는 당신이 고백하는 그 내용을
당신이 받아들이도록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각성의 네 번째 열쇠는
당신 자신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대와 적의, 비난과 죄책감의 세계로부터
당신을 해방시켜
당신을 완전한 자유로 이끌 것입니다.
각성의 다섯 번째 열쇠는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춤추며
억지로 통제하려 하지 않습니다.
꼭 과거를 되돌아보아야만 하겠다면
이해와 연민의 마음으로 되돌아보십시오.
조 부모님으로부터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기에
당신의 부모님들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모든 부모님들도 그것을 결코
받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통해
당신은 그 누구도 비난해서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집단적인 수준의 무의식이 그 정도이었기에
그것은 그냥 일어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대 자신의 각성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당신이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당신이 해야할 일의 전부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당신에게 있어서만은
무의식의 사슬이 끊어져 나갈 것입니다.
마음 속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
길을 선별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다만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으십시오.
" 어떻게 하면 내가 다시 현존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마음의 수준에서 뭔가에 사로잡혀 있을 때
현존의 상태로 돌아가는 길은 단순합니다.
우선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지 분명히 식별하십시오.
그것이 질투, 두려움, 열등감, 또는 다른 무엇인가를.
그것을 식별하고 느끼고 인정하십시오.
그것을 표현하고 고백하십시오.
신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의 느낌으로 가득한
내 모든 존재로 채워진 신으로서만
아는 것이 허용됩니다.
당신의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은
단지 아이들만이 아닙니다.
전생에 당신이었던 모든 인물들이
여전히 당신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구도자. 해적. 노상강도. 그리고 현자였던
과거의 당신이....
회개는 진정한 회개여야만 합니다.
가슴으로 느껴져야만 하고
영혼의 차원에서 일어나야만 합니다.
.
그대의 남은 생은
진실한 그대의 회개를 발현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생애에도 지속됩니다.
각성의 순간이 오면
나는 사라지고 신만이 남을 것입니다.
그 거룩한 순간은
신의 현존이 바로 나의 존재함이며
나와 신이 온전히 하나 임을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가장 고결한 형태의 기도는
자기 자신을 신에게 공양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차원에서
존재의 차원으로의 각성은
그대의 의무입니다.
그 누구도 그대를 대신해 그렇게 해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방법만 안다면 그 일은 끝낼 수 있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길을 보여 줄 수는 있지만,
당신을 대신해서
내가 그 길을 걸어 줄 수는 없습니다.
남겨두어야 할 유일한 바램은
"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당신은 여자나 남자를 갈망할 수도 있고
세속적인 부나 성공을 바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바램들은
그대를 점점 더 집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오직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자 하는 바램만이
그대를 집으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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