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사람...신2

雲庭 2019. 12. 14. 12:55

먼저 제 글에 관하여 깊은 관심을 갖어 주심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먼저 본문(신의 본성 ...)에 관하여 잠시 설명을 드려야 만이 강경수님의 의문에 대한 답을 드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이글은 제 스승님 께서 2002년도에 당신의 몇 안되는 제자들 에게 주신 교육내용에 제가 약간 수정 하여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 즈음 저희 몇안되는 모임들은 잠시 세속을 떠나 좀더 깊이 있는 성서생활을 시범적으로 해보려 제주도 에서 함께 공동생활을 이룰떄 였습니다.
선생님 으로부터 지식적인 가르침을 수급 할때에는 다들 말씀을 향하여 뜻이 있다면 산이라도 옮길만큼 신실하였고 열의에 차 있었는데

막상 잠시라도 함께 모여 공동체적 생활을 이루고 보니 각인에게 잠재 되어 있던 자아가 툭툭 튕겨 나오며 외적으로나 은연중에 가끔 서로 부딪히게 되는 일들이 있었던 차에 그들의 그러한 내면을 읽으신 스승님 께서 다시 예전의 말씀을 향한 열의를 고취 시키고자 주신 내용이었습니다.

[몸이란 모은다는 뜻이요]
의 문장 안에는 (사람의 육체는 소우주 와 같다.란 뜻도 들어있겠지만) 신약 성경의 엡1:23 과 그 외 그리스도 의 몸(지체)된 교회 의 모습을
비유한것입니다. (여기에서 교회의 입장을 잘 해석 하시길 바랍니다.교회란 일반적으로 해석 되는 교회당 과 같이 건물이나 큰 사회적 종교 집단의 의미와는 또다른 의미가 있음을...)

그외 굳이 포괄적으로 몸을 해석 한다면
오랜세월 조상의 혈맥 을 타고와 그모든 조상들의 속성과 관습 들 한몸에 집합 되어진 현재의 나라는 존재 의 의미도 있겠지요.(성경 안에서 굳이 족보들을 나열 해놓은 이유 역시 그러한 의미를 내포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명확히 본문에서의 [몸이란 모은다는 뜻이요] 의 뜻은 신의 뜻으로 완성 되었던 그리고 예전으로 곧 회복 되어질 (나님의 말씀의 완성으로 이뤄질 )리스도의 지체 의 뜻이겠습니다.

[몸이란 모은다는 뜻이요.세상 모든 기(氣)를 를 모으고 혼백들을 모아서 능력을 키워나가 오랜시간 수련을 통하여 드디어는 신의 개념이 생길정도의 능력을 갖게 되었다.]----그리스도의 행적과 사상(이념)을 밑바탕으로 모여진 교회 는 세상이 운영되는 모든 기운과 혈맥을 통하여 이어온(혼백) 진리를 정립 하여 완성된 신성과 인성으로 발전해나가는 오랜 시간속에서 드디어 신인합일체 의 여지가 생길 무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