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이러한 삶이 진정한 신앙이라면...

雲庭 2019. 12. 14. 13:01

세상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아니!
현세상 속에 살아가는 또는 살아왔던 인류들이 세상을 아프게 만들어 버렸다.
그들이 세상을 아프게 만든 가장 큰 요소 가 그들의 우둔함이었고,그들의 교만 이었으며,그들의 의타심 이며,독선이며. 그들의 탐욕이며,그들의 나태. 이며 그들의 이기심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오감으로 확인 될수 있는 유형의 것만이 이세상에 존재 하는것이라 믿으려 했다.
오감으로 확인 되지 않는 무형의 질서 의 혜택으로 자신들이 평안을 누리는것을 그들은 시시때때로 잊고 생각 하며 행하는 우둔 함으로 인하여 그들이 세상을 아프게 만들어 버렸다.

태초 그들에겐 개인 주의란 없었다 신분 계급 의 고저 도 홀로히 웅켜쥠도 자신만을 위하여 타에 폐가 되는 행위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든 영광도 모든 편익도 함께 공유 하며 평온 하게 삶을 영위 했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자아 란것이 각인 대로 조금씩 다르게 소유 하고 있었다. 그 자아가 가끔 인간 간에 부딪히는 갈등이 생기게도 했었다.
그러한 갈등 해결 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오히려 복잡 다중적인 마음 이란 것을 갖도록 하였고
그렇게 복잡 다중적인 마음으로 인하여 서서히 공생 공존 공영 의 질서를 혼탁하게 만들어 가게 했다.
즉 그들 의 내면에 동행하던 신의 존재를 혼미 하게 되어 가면서 그들 각인의 자아는 더욱 강성 해져 갔던것이었다.
그들 각인들은 자신의 내면에 혼미 해져 가는 신의 존재를 스스로 다시 일깨우고 그 신의 질서로써 다시 돌아가 서로간 화합을할 생각을 갖지 못하고
필요한 때 그때 마다 즉결로 자각 되지 못하는 신의 존재를(신은 변함없이 그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계시 하지만 그들 의 마음이 다중화 하여 참신 과 속성의 질서가 혼탁 해 졌기에...)서서히 망각 하게 되었고

(인간으로써의 생각과 신의 속성 이 혼합되어 인간적 뜻이 신의 속성을 제압 하게 되었음 한 송사 거리를 앞에 놓고 판결 할때에 자기 내면에 떠오르는 갖가지 생각중 신의 속성으로 부터 온 계시를 분별 못하게 되어감에 따라 오히려 신의 것이 바르지 못한 판결일것 같고 신의 질서를 펼치면 손해를 입을것 같으며 현실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어리석은 분별이 될것 같다는 생각 이 들게 됨)

결국 자기네 중 지혜와 명철을 지니거나 강한 힘을 지닌 지도자를 세우게 되었다,
그 지도자 마져도 처음에는 신 과 교통 하며 신의 지침에 따라 모든 지혜와 명철로써 정책을 펼쳤지만 그도 우둔 하며 교만한 인간의 속성을 지녔기에 왕권을 잡고 있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의 독선이 (신을 떠난 인간적 생각) 지혜와 명철 에 게재 되어갔다.
그 결과 왕들은 대중의 위에 군림 하여 신의 권위와 권좌를 자신이 가로챘다.(사실 신의 속성은 우주만물의 위에 군림 하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그들과 화합하며 두루 이롭게 하는 질서 이다.)
그러므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인간 세상의 병폐인 계급사회 이며 빈부귀천 의 현저한 차이가 생겨 나기 시작했다.
그러한 악법 들을 개선 해보고자.또다른 질서들을 창출 해 내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 나 공산주의 등이다.
어느 체제 이념 없이 그 출발의 뜻은 (누구의 명언 처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이 다스려 가는 법) 명제를 달지만 그 이념 체재 들 역시 시간이 흐를 수록 결국 피라밋 체제로써 서로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특정인이 나서서 악랄하거나 교활한 수법을 이용하여 특정 인들의 착취와 군림으로 사회적 병폐로 이어져 왔고 그 결과는 낡고 병들어 하계층들은 그 병폐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하며 신음 하는 세상을 만들어 버린다.
그런대도 사람들은 그러한 병폐 에 대처 하여 스스로 잘못된 질서를 개선 하거나 그로 부터 벗어나 진리를 찾고 행하려 하지 않고 자신을 대신하여 누구인가
나서서 자신의 일을 대신 해주기를 원하며 그가 일구어 놓은후 자신은 안일하게 편승 하려고만 했다. 이것이 바로 인간들의 나태함이며 의타심 어린 속성이다. (Messianism)

그러한 속성들이 무형적 산제사를(자신 스스로 선악을 능히 구별 하고 자신들의 육의뜻에서 악을 제하여 가는 생활)
원하는 신의 본뜻을 곡해 하고 재물을 대속하여 자신들의 악행을
(신의 본뜻을 곡해 하여 신의 개혁에 편승하지 않는것이 신의 입장에서 보기에 악행 이다)
용서 받으려 하는 제사나 예배 로 고수 하여 왔던것이다

(전자 의 산제사는 태초의 신인 의 속성으로써 이미 타락 되어 버린 인간들이 단번에 회복이 도저히 힘에 겹기에 그 단계를 완화 하여 회복시켜가기 위한 비유적 섭리)

신이 영원 불멸 하다고 한다면 신이 동행 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영원불멸 할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영원 불멸

(겨울의 영원 불멸이란 일개인의 영생의 뜻만이 아니다 사람과 더불어 존재 해야할 지구와 나아가서는 우주 전체의 건재를 말하는것이다)

하기 위하여서는 태초의 질서 에서 타락된 인성으로 부터 태초의 질서로 회복 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하여 신은 긴세월을 끊임없이 사람을 통하여 역사 를 이어 왔고 사람에게 당신의 존재가 혼미 해져 갈무렵 이면 그는 성육신 하여 사람 앞에 성인이나 성현 선지자 의 모습으로 現顯 하여 중용을 세웠다.
그러나 그때마다 사람들이 자신을 신성화 하고 숭배 하길 원하지 않았을것이다.
다만 자신이 성육신 하여 이뤄낸 신인으로써의 업적을 사람들이 보고 본받아 자신의 범위에 까지 자라와서 둘.셋.여섯.열둘..........몇십억까지 태초의 신의 질서로 창대한 영원 무긍한 세상을 이루기를 원했을뿐이다.
지금 현세의 우리들도 자신들의 교만 과 의타심,독선이며.나태.이기심으로 체질화 되어 버려 그 진정한 뜻을 부정 하거나 오류 왜곡 하여
자신과 이세상을 낡고 쇄하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나를 위하여 무엇이든 해줄 이여 속히 오라 내가 당신을 또 새로운 왕으로 모시리라."
하면서 말이다.
또는 아에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류 로써
"이세상에 신은 없다. 다만 나는 나 일뿐이다.그러나 현세상의 질서는 추하고 낡고 쇄했다. 그러니 나 하나의 힘으로는 그 질서에 맞서지 못한다. 그냥 적당히 이 한몸 살아생전 동안만 호의호식 하며 맘껏 영화를 누리다가 가면 그뿐이다.
혹여 조금더 바란다면 내가 남보다 좀은 특출난 일을 하게 되어 후세 나의 후손이라도 그 후광을 받도록 하고 세상에 이름 석자라도 남겼으면 그것으로 난 잘 살고 간 인생으로 족하련다."

그러므로 이세상은 이토록 긴 세월을 허무하고 허무하며 모든게 다 허무하게 돌고 돌아
사람을 아프게 하며 세상이 병들게 되어버렸다.
"내가 뭘해?
나 하나가 시작한다 한들 이 광할하며 이미 깊숙히 찌들어 버린 병패 에서 무언들 구해낼수 있겠는가?"
한다면 어느 종교가 어떻고 어느 정책이 어떻고 어느 정부 어느 정치인이 어떻더라 하는 불평 불만은 다 그마저 허탄한 하소연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문둥병이 머리 끝까지 번진 이에게 오히려 정하다 하라는 성구가 있다.
죄로 만연하고 그 죄악으로 아픔을 격을만큼 더이상의 아픔은 없을만큼 도달 된 사람이야 만이 그 아픔과 병마로 피폐함으로 부터 벗어나고자 몸부림도 강해질것이다.
60억이 다 할맘이 없다해도 그들이 다 못해낸다 해도 "나"라도 해야지
더 원대하며 위대한 일까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내 자신의 편익을 위하여 내 이기심에서 他에 피해나 불편이 되지 않도록 매사 주의 하며 비닐 조각 하나 합성세제 한스픈 남용이 나아가서는 자연을 훼손한다면...
그마져 회복의 때를 상기 하며 되도록 사용을 절재 하는 마음 이라면...
작고 하찮고 소심한 회복으로의 도모 일것 으로 보이겠으나 나의 그러한 행함 하나가 로써

지금 당장 내가 죽기전에 이뤄지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신인 회복의 기틀이 되고
그러므로 내가 이름 없는 민초로 생을 마감 하고 이세상에서 소멸 한다 해도
나의 그 삶이 이세상을 구제 할 작은 겨자씨만큼으로 어느 한적한 흙속에 움을 튀운다 해도 ...
진정한 이세상을 다녀간 의미를 알고 행한 자가 될것같다.

.......언제인가 회복될 그날로 가는 가교 의 돌맹이 하나로 보탬이 된것으로 그 가치를 남겨두고 가는 그런 인생 이라면
어떠할런지?

그어느 성인 성현 완성된 신인 이 있다 하더라도 이러한 작은 행함의 마음 으로 부터 시작 되었으리라.
그삶이야 말로 진정한 신앙인의 삶일것이라 겨울은 믿어 의심치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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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08.08.28. 19:02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님이 자주 쓰시는 "신인"을 쉽게 설명한다면, 대충 어떤 뜻이 되겠습니까?
 
 
겨울 08.08.29. 15:15
신인은 성경적인 단어 입니다 즉 사람과 신이 합하여진 상태 본래 하나님은 영으로써 형체가 없다고 성경에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사람에게 임한 상태를 성육신 이라 합니다. 실은 어느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영은 함께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육체가 영을 인정하게 되면 영은 그 사람의 마음과 교통을 시작합니다. 그 사람이 그 영의 이끌어 감에 민감 해지며 순종하며 오랜세월을 지나며 조상대대로 찌들어버린 낡은 육체의 관습을 영의 힘으로 제압 하여 영이 이끌어가는 대로 자신의 모든 행위 로써 체질화 되어가면
 
강경수 08.08.29. 16:08
<신인>(god-man)이란 단어는요. 일상적으로는 반신-반인의 신화적 구원자들을 가리키는 데 씁니다. 또 님이 생각하는 의미로는 주로 힌두교 같은 데서 쓰이고, 기독교의 역사에서는 일부 신비주의자들이 쓰던 용어입니다. (혹시 우리나라의 선도에서도 썼을지 모르겠군요.) 즉, "신인"이란 용어 자체는, 인간의 본질을 어떤 영적인 실체로 생각하는 계열에서 쓴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건 정통 기독교의 용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 두고 싶군요.
 
강경수 08.08.29. 16:00
<성육신>(incarnation)을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임한 상태"로 정의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힌두교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겠지만, 이 또한 정통 기독교의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정통 기독교에서 "성육신"이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쓰이는데, "Logos가 육신이 됨"(요한 1:14)을 가리킵니다.
 
 
겨울 08.08.29. 15:19
어느때인가는 그의 육체의 주인은 그동안의 낡은세상의 질서와 관습에서 벗어나 신의 영 으로 운영이 됩니다. 그완성의 단계에 이른 분이 시대별 성인 성현 신인 이었겠지요.하지만 하나님 께서는 그들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그런 사람들이 셋 여섯 열둘 ...지구상의 인류전체가 그런 사람들로 뒤덮혀 질날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결국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욥기의 성구 처럼 그러한 날의 이땅이 곧 천국으로 완성 되겠지요
 
강경수 08.08.29. 16:06
겨울 님이 주로 쓰시는 용어들을 가만 보면, 아마 유 불 선 사상을 합쳐 놓은 어떤 교파에서 공부하시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뭐, 그건 좋습니다. 유 불 선 사상을 통합하든, 어떤 신비주의적 전통을 따르든, 어쨌든 구도의 과정인 것은 마찬가지겠지요.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기독교 전통이 아닌 요소들은 명확히 구분하시면서 표현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봐 드리는 말씀인데, 저는 기독교인이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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