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한 사람이
자기의 곁에 없어서
외로운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온전히 알아주는
대상이 없을때 사람은 외로워 합니다.
자신이
베풀고자 하는 사랑을
온전히 받아주며
간 만큼의 사랑이 되돌아 오지 않을때
사람은 외로워 합니다.
사람은
익숙해 진것에 대하여
그것의 소중함을 잊고 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늘
새로움을 추구 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 새로운것도
얼마지나지 않아
또 익숙한것이 되리라는
진리 같은 사실을
아지 못하는듯
끊임없이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쫓아 수많은 익숙한 것을
소흘히 여기며
자신을 낡고 쇠퇴시켜 가는
인생을
허비 해갑니다.
새로운것을 위하여
사람은 진정 소중한것을 소흘히 하며
혼자라서 외로운것이 아니며
익숙한것에 만족하며
소중히 할줄 몰라
외롭다
외롭다 하며
그렇게
방황하며
그렇게 낡고 쇠하고
죽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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