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내다 보는 "나"

수평적 변화의 한 축이란(하양새 님의 무제를 읽고 나서...)

雲庭 2019. 12. 18. 22:30

문명 이 첨단 에 도달 되어 갈수록 사람들이 삶도 융성 해지며

사람들이 수명도 점점 연장 되어 간다.

그러나 그럴수록 사람의 품성은 이기적이 되어 냉혹 해져 서로를 견재 하며

몸이 기름져 갈수록 좀더 자극적 인것을 즐기려 하며

수명이 길어진 만큼 일상적 일에 쉽게 식상 하며 좀더 자극적인것들을 찾아 즐기려 하는 쪽으로 변화해 간다.

그러다 보면 인간의 사회가 날이 갈수록 극악 잔인 해 져 갈것이며

기름진 몸을 더욱 기름으로 채우기 위해 약육강식 의 경쟁이 더 과중 될것이며

도덕성이 흩으려져 모든 행위들이 문란 해질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그렇다

무엇이든 정재 되고 안정되며 순리적으로 흘러가는것을 견디지 못하고 늘 권태를 쉽게 느끼며

혼자 남보다 높임이나 귀함 을 받기를 좋아 하며 개인의 부귀영화를 구축하기 위해 약자를 짓밟고 착취 기망 해서라도

무엇이든 웅켜 쥐고 축적 하기를 즐겨 한다.

심지어 세상적으로는 최고의 권세와 권위에 올랐던 국가 수뇌가 그러한 만행을 서슴없이 도발 하고도 오히려 당당한 세상이지 않은가?
이미 위와같이 타인 위에 군림 하는 자신들이 자랑스러히 여기는 세상이다

한마디로 삶이 융성해 질수록 교만과 탐욕이 극에 달하여 가는것이 육체에 속한 사람의 속성이다.

이러한 속성의 인류들이 팽배 해지는 세상이라면 사람들이 윤택하며 수명이 길어진다 한들

항상 혼란 스럽고 문란하고 잔혹 하며 세계 어디에서나 빈부 귀천 의 격차만 심화되며 처처 에서 전쟁의 연속인 세상일것이다.

이미 의학적으로도 증명 되었듯이 위와같은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모든 스트레스와 악한 불행한 생각들이나 반대로 선하고

행복한 생각에 따라 아드레날린, 도파민과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분비에 따라 신체의 모든 기능 들의 세포분열이 활성화 되

기도 하며 나쁜 기운이 뭉쳐 암 등 갖가지 질병과 신체 노화를 활성화 하기도 한다는 사실로 보아

아무리 문명이 고도로 발전 하며 생활이 윤택해 진다 한들 그러한 인간의 악한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오히려 멸망으로

가속화 되어 갈수 밖에 없을것이다.

줄기세포니 인체공학 연구로 인하여 인간의 수명이 장수를 지나 영생으로 간다 한들 인간 스스로의 그러한 악함으로 인하여

자멸로 갈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러하기에 유형의 문명에 발달과 비례 하여 인간의 품성 역시 가장 선하게 함께 발전 되어가야만 하는것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필수적인것 이다.

하양새 님의 <무제> 란 글중
수직적발전을 향한 변화만이 신성한 변화일까요~~~
수평적 변화의 한축은 정녕 의미가 없을까요.....

에서도 깊은 의도적 언질을 던져주셨듯이 두루 이로움을 끼치는 수평적 변화 의 한축이 절실히 필요로 하며

그에 대하여 어떠한 구체적 대안이 나서야 할 시기가 바로 물질문명이 최고도 의 첨단에 도달된 바로 이세대 이다.

그러한 맥락으로 전제주의 에서 민주주의로 공산주의로 한걸음 진보를 해봤었으나 그 질서 역시 처음 의도 했던 바와는 다르게 모든 인류가 평등 하며 각기 나라에 평민이 주인이 되기는 커녕
특정인들이 군림하여 그들로 부터 압제 당하고 수혈당하기는 예나 다름 없이 낡고 쇄하여 버렸다.

이제쯤 그 세가지 질서 의 모순점 과 시행착오를 확인하였으니 모든 인류가 평등하며 서로 서로 헌신하며 서로 이로움만을 나누는 진정한 질서를 정립 하고 그것을 이루어 가는데 둘.셋.여섯. 아홉......몸소 체휼 하여 진리의 진정한 뜻을 완성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