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그리고 땅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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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깊게 만 있는것이 아니다. 하늘은 무엇보다 편만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땅은 높아 지고 싶어 했다. 기회만 되면 솟아 올라. 그 끝을 하늘끝에 닿고 싶어 해왔다. 땅이 둥근것은 편만 하고자 함인데... 땅은 편만 한것으로 만족할수 없는 모양이다. 편만하여 지어 하늘에 닿을수 있음을 땅은 아지 못했다 하늘의뜻도 땅의 뚯도 사람의 안에서 세워졌으며 또한 이루어져 가야 하는데.... 사람이 사람간에 진정한 사랑을 이루며 서로 의 정령으로 기대어 하늘을 향하여 오르는 포도나무 처럼 하지 않고 독주를 마시는 교만의 바벨탑으로 하늘에 닿으려 했기에.. 사람은 서로 편만하게 두루 이로움을 영위하지 못하고 서로의 위에 군림 하려 했기에... 언어가 흩으려 지며 땅이 갈라짐을 당할수 밖에 없었다. 그전에는 사람의 내면에 함께 거하던 신이 그후부터 신은 사람을 떠났다. 아니 사람의 안에서 깊은 수면에 빠져 버렸다. 간간히 영에 밝은 사람을 찾아내어 미약하나마 여력을 다하여 그들에게 겨자씨 만큼의 양심으로 그렇게 없는듯 죽은듯 그러나 결코 소멸되지 않는 가녀린 영의 호흡으로 이어온 세월들,,, 이제 그 긴 인고의 세월에서 깨어 나야 한다. 그들을 일깨우며 땅에서 편만히 서로 에게 정령을 나누고 땅과 하늘은 한 지체 이며 땅에서 편만함이 하늘에 닿는것을 그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교만으로서 홀로만이 솟으려 한다. 사랑으로 더불어 편만케 되어 감으로 닿을 하늘이란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져 오랜 세월 그래 왔듯이 남의 땅을 밟고 우뚝 솟으려 함으로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꽂혀 버린 썩어질 피조물로 그렇게 고집하며 자기네 언어 와 땅들을 갈라 놓으며 그렇게 끝없이 죽어 가며 스스로 파멸로 이어져 가려고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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